고금스러운 초콜릿, 압구정 디저트 스틱윗미

초콜릿을 찾아서 먹지는 않았지만
요새 재미있고 맛있는 초콜릿들이 많이 생겨난것 같아요
 
스틱윗미, 아도르, 삐아프 등등
고급스럽고 멋진 초콜릿들이 생기고
이제는 두바이초콜릿이 대세죠
 
두바이초콜릿보다 더 고급스럽고 맛있는 초콜릿을 소개해드려볼까합니다.
 

 
 
압구정로데오역에서 걸어서 5분거리에 있는 디저트 전문점
정말 초콜릿만 파는데
그종류가 정말 다양합니다.

 
명절 선물세트였어요
6개의 초콜릿이 들었고 정말 포장부터 고급스럽죠?
그런데 케이스는 기존의 6구 케이스를 그대로 활용했네요

 
스틱윗미의 장점은 고급스럽고 초콜릿향이 은은하면서도
그속에 들어있는 무스, 시럽등이 정말 고급지게 입에 퍼져나갑니다.
한알에 3,800원이고 포장비가 별도이기 때문에 정말 비싸고 고급스러운 디저트입니다.
 
이름은 봉봉으로 봉봉책은 세트를 구성하는 이름입니다.
 
다양한 맛들 경험해보세요
두바이초콜릿 저리가라입니다.
그런데 너무 비싸요
 
요즘 날씨가 정말 정말 덥습니다.
건강 잘 챙기세요
맑은 하늘 사진 한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