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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하 자유여행 추천[1] : 공항에서 시내까지 feat 카페 임페리얼(저녁식사)

여행

by 놀면뭐먹지 2025. 10. 12.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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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하 자유여행 6박 7일을 다녀왔습니다.

프라하만 여행하기에는 긴 시간이었다고하네요

하지만! 여유있게 프라하를 둘러보고 현지에서 즉흥으로 근교 여행을 추가로 했습니다.

① 드레스덴 & 작센스위스 당일 투어

② 체스키크룸로프

③ 필젠 필스너 우르겔 맥주 공장 투어

 

그럼 제가 다녀온 프라하 자유여행으로 함께 떠나보시죠

 

 

제가 탑승한 항공기는 아시아나 ↔ 프라하 직항 OZ 545 항공기입니다.

8월의 여행으로 가격은 생각보다 저렴했습니다.

물론 일찍 예매하신 분들이 더 저렴했을 지 모르겠지만요!

이전에 프랑스를 갈때도 아시아나였는데

아시아나가 뭔가 계속 엮이고있어요

기내식도 익숙한 기내식이 제공되는군요

바로 쌈밥입니다. 아시아나 타면 역시 쌈밥이죠?

 

지난번 쌈밥을 먹으면서 다음에 튜브고추장을 사서 비벼먹어봐야지 했는데

꺼내지 않았습니다. 그냥 이대로도 맛이 괜찮거든요...ㅎ

그렇게 쌈밥을 먹고 영화를 보거나 여러 프로그램들을 보다보니 두번째 기내식이 제공되었습니다.

 

이번에는 사천식 야채와 소고기 볶음밥입니다.

무난합니다. 그런데 이때는 잘 몰랐죠

프라하의 음식이 생각보다 호불호가 있을거라는것을!

마지막 간식으로 치킨 파니니를 먹고 비행기에서 내렸습니다.

 

프라하 도착 시간은 16시, 오후4시였습니다.

입국 수속을 하고 나니 5시가 되지 않았어요

한국인들을 위한 경로가 있을 정도로 좋았습니다.

 

공항에서 프라하까지는 볼트 택시를 이용했습니다.

4인 기준으로 캐리어까지 있어도 대형을 부르실 필요가 없습니다.

컴포트를 부르면 4명이서 탑승과 캐리어를 모두 싣고 갈 수 있습니다.

2인 기준이라면 더 작은 차를 이용하셔도 무방해보입니다^^

 

시내까지는 1시간이 걸리지 않았으며 숙소에 도착하고 숙소 앞에 예약해둔 식당으로 저녁먹으러 이동했어요

 

 

 

저녁식사, 카페임페리얼

https://maps.app.goo.gl/DiyZ6ZTUdtRGF2897

 

카페 임페리얼 · Na Poříčí 1072/15, 110 00 Petrská čtvrť, 체코

★★★★★ · 체코 레스토랑

www.google.com

 

카페임페리얼은 100년이 넘는 역사를 자랑하는 프라하 시내에서도 고급스러운 카페이자 레스토랑이라고해요

1913년부터 영업을 시작했으며, 웅장하고 화려한 인테리어, 특히 모자이크 천장과 거대한 부조 장식이 특징입니다. 

우리나라의 목욕탕 타일 느낌이 좀 있긴 한데, 무늬와 색을 보면 느낌이 좀 다르더라구요

호텔의 식당으로도 운영되며, 여러 프라하의 전통음식과 브런치 메뉴를 즐길 수 있습니다.

 

깔끔한 테이블 세팅

유럽 특유의 정갈함이 있습니다.

내부는 어느 신전에서 식사를 하는 느낌이네요

 

프라하의 가장 유명한것은 뭐다? 맥주다!

프라하는 물보다 맥주가 저렴하다는 말이 많습니다. 그만큼 맥주 소비량도 높고, 맥주의 품질이 좋습니다.

대표적인 맥주로 필스너 우르겔이 있죠? 어느 식당을 가도 벽에는 필스너 우르겔이 걸려있습니다.

다음 글에서 필스너 우르겔의 방문기도 소개해드릴거에요!

 

시원한 필스너 우르겔 생맥주 한잔으로 여행오는 동안의 피로를 날려줍니다.

그리고 주문한 식사들을 기다려야겠죠?

 

기대를 품었던 비프웰링턴

카페임페리얼이 가깝기도 했지만, 인기 메뉴로 비프웰링턴과 어니언수프가 있었어요

프라하가면 먹어봐야지! 했던 메뉴였는데

맛집이라고 소문난 곳에 맛이...

사람마다 갈릴 수 있지만, 다소 온도감이 떨어지고 그만큼 고기가 햄과같이 퍼석한 텍스쳐가 별로였습니다.

빵과 고기 사이의 검은색은 어떤 곡물의 퓨레같은데 이것또한 저희와는 먼 맛이었어요

 

그리고 육회는 또 시그니처였지만, 한국의 육회가 더 맛있는거 같단...^^

예쁜데,,,,,,,,,, 우리나라 육회 돌려줘!

프라하가 음식이 조금 맛이 없다는 얘기가 사실 여기저기 들리죠?

예쁘고 아름다운 나라에 미식이 부족하다니!

 

그와중에 맛집을 많이 찾았으니, 기대해주세요

 

감자뇨끼는 감자가 아주 점성 없이 퍼석한 뇨끼였습니다.

크림소스와 잘 어울리지 않아서 이것도 패스!

그래도 야무지게 먹었는데

이게 한국시간으로 새벽이었나? 그래서 사실 많이 먹지는 못했어요

이것이 샐러드

안시켜 이제는!

 

음식의 전반적인 가격은 프랑스나 바르셀로나보다 저렴했지만

우리나라와 비슷한 수준에서 맛이 조금 떨어지는 느낌이 강했습니다.

 

그리고 숙소에 돌아왔습니다!

인근에 마트가 많아서, 물과 간식거리를 사왔죠!

프라하는 탄산수를 많이 마시기 때문에 물을 구매하실 때 탄산수인지 아닌지 잘 골라서 구매하셔야합니다!

 

그럼 다음글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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