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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하 자유여행 [3] : 셀프 조식, 비셰흐라드, 카페루브르 feat 카페 루브르 Café Louvre, Bagel Lounge Florenc

여행

by 놀면뭐먹지 2025. 10. 18. 0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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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구시가지에서 조금 더 멀리 나가보려해요

프라하에 6박 7일 여행이다보니 조금은 시간적 여유가 있어서 천천히 둘러보고있습니다.

 

구시가지 관광 2편은 아래 표시해두었습니다.

https://hbstore.tistory.com/223

 

프라하 자유여행 [2] : 프라하 구시가지 관광과 점심식사 Restaurant Mlýnec

프라하 2일차가 밝았습니다.오늘은 천천히 구시가지를 둘러볼 예정입니다.아침을 한국에서도 안먹는데 여행이라고 먹지는 않겠죠? 커피로 시작했습니다.길을 걷던중에 현지분들이 많이 계셨던

hbstore.tistory.com

 

 

 

https://maps.app.goo.gl/XYLdUMbimNY2k6su9

 

Bagel Lounge Florenc · Sokolovská 343/21, 186 00 Karlín, 체코

★★★★★ · 카페

www.google.com

 

 

Bagel Lounge Florenc

숙소 주변에 있길래 한번쯤 먹어보겠지 했는데 셀프 조식으로 먹게되었습니다.

아침 일찍 갔더니 사람이 하나도 없던데, 맛은 아주 좋았습니다.

그리고 너무 친절한 직원들!

커피와 오렌지쥬스!

아침에 여유있게 커피 한잔 좋습니다.

그리고 샐러드는 프라하에서 늘 실패하는것 같아요

가격은 비싼데 양이... 구성이 좀 아쉽습니다.

이게 만원은 넘었던것 같습니다.

프라하 야채가 좀 비싼가..?

 

베이글은 정말 맛이 좋았어요

치즈와 고기가 잔뜩 들어있는데

빵은 프라하에서 흔히 먹는 베이글 맛인데

속재료가 무거우면서도 아침 치고는 헤비하지 않게 잘 어울렸습니다.

아침이니 계란이 들어간 샌드위치도 하나 먹어봐야겠죠?

커피랑 먹기 좋았습니다.

 

브런치를 먹고 비셰프라드로 갔어요

 

비셰프라드를 방문한 주요 포인트는

이날이 토요일이었는데 토요시장을 방문해보고싶었기 때문이죠

https://maps.app.goo.gl/fuojzQDTncA7gMN86

 

토요시장은 토요일만 열리며 아침에 가셔야 많은것들을 볼 수 있습니다.

오후 2시까지 운영한다고 점심 이후에 가면 딱히 볼것도 없습니다.

 

그런데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아침에 가도 볼게 없어요...ㅎ

하벨시장도 그렇고... 여기는 다른 유럽의 시장과는 다소 다른

볼게 없습니다. 정말 우리나라의 5일장 같은 느낌이에요

 

이번에는 대중교통을 이용했습니다.

돌아오는길에 이곳저곳 둘러보느라 도보를 이용했지만

한번에 비셰흐라드로 가기 위해 트램을 이용했죠

 

비셰흐라드에 가면 여러 예쁜 벽돌 성벽과 장벽이 있는데

틈틈히 프라하 외각을 볼 수 있는 절경이 펼쳐집니다.

 

https://maps.app.goo.gl/D4bocK6zds3sgth39

 

비셰흐라드 · V Pevnosti 163/2, 128 00 Praha 2-Vyšehrad, 체코

★★★★★ · 요새

www.google.com

 

 

비셰흐라드 위치도 산과 같은 언덕에 있는데

성이면서 그대로 요새이기 때문에 적의 침공을 막기 위해 그런것 같습니다.

날씨고 좋고, 산책 나온 관광객들로 붐볐습니다.

그렇게 높지도 않으니 추천드리는곳입니다.

 

사진속 길을따라 천천히 내려오면

댄싱하우스를 볼 수 있습니다.

 

댄싱하우스는 유명해서 사진을 많이들 찍지만

저는 큰 매력을 못느꼈네요

그냥 건물 아닌가

명동에 더 예쁜 건물들이 있는것 같은데.

 

그렇게 명소마다 구경하며 걷다보면 다시 찾아온 식사

아침을 빵 반쪽 먹고 움직였더니 나름 출출하더군요

 

이번에 방문한곳은 카페루브르

https://maps.app.goo.gl/o6q4e9RNhNhZempY8

 

카페 루브르 · Národní 22, 110 00 Nové Město, 체코

★★★★★ · 카페

www.google.com

 

 

많은 사람들로 붐비며

층고도 놓고 분위기가 너무 좋았던 카페루브르

분위기 만큼 음식도 맛있었습니다.

무엇보다 화장실이 너무 좋았어요

 

역시 맥주 한잔으로 시작해야겠죠?

시원하고 정말 맛있는 맥주입니다.

콘수프인데 팝콘을 올려주는게 색다르네요

맛에는 큰 영향을 주지는 않지만 간간하니 좋았습니다.

아보카도가 잔뜩 올라간 부르스케타와 클럽샌드위치

부르스케타는 맛이 달지 않고 건강한 맛이라 그것또한 놀라웠지만 잘 어울렸습니다.

조금 크리미함이 있었어요

클럽샌드위치는 정말 컸는데 정말 맛있었습니다.

감자튀김도 정말 많이 주는데 샤워크림과 잘 어울리죠

프라하에서 정말 자주 먹는 체코의 슈니첼

돈까스를 이렇게까지 자주 먹은적이 있는가.

 

그래도 맛있으면 되었지.

 

달달하게 커피까지 야무지게 먹었습니다!

가격도 분위기와 감성, 많은 사람들과 리뷰치고는 저렴했습니다.

프라하 물가가 생각보다 싸지 않은데

음식값은 나쁘지 않아요!

 

카페루브르를 나오며 마주한 분수

저게 물이 많이 쌓이면 기울어져 물을 갈아주는 원리

신기한데 들어갈 때 배고파서 그런지 못봤네요

 

그렇게 프라하에서 또 많이 미식활동을 한 저는

다음 글에서 이어서 썰을 풀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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